‘NL 신인왕 유력’ 코빈, ‘25-50클럽’ ML 최초 기록까지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2023. 9. 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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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셔널리그 신인왕 수상을 사실상 확정지은 코빈 캐롤(2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메이저리그 최초의 진기록을 달성했다.

애리조나는 코빈의 놀라운 활약과 선발투수 메릴 켈리의 6 2/3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를 7-1로 격파했다.

경기 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등은 코빈이 신인 자격의 선수로는 역대 첫 25홈런-50도루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코빈은 이미 애리조나의 현재이자 미래를 책임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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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코빈 캐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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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셔널리그 신인왕 수상을 사실상 확정지은 코빈 캐롤(2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메이저리그 최초의 진기록을 달성했다.

애리조나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애리조나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캐롤은 시즌 25호 홈런과 49, 50호 도루 포함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코빈 캐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애리조나는 코빈의 놀라운 활약과 선발투수 메릴 켈리의 6 2/3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를 7-1로 격파했다.

이로써 코빈은 이날까지 시즌 147경기에서 타율 0.286와 25홈런 73타점 109득점 152안타, 출루율 0.363 OPS 0.874를 기록했다. 도루는 50개.

경기 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등은 코빈이 신인 자격의 선수로는 역대 첫 25홈런-50도루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코빈은 이미 애리조나의 현재이자 미래를 책임질 선수. 외야수로 빠른 발과 함께 장타력까지 갖췄다. 특히 스피드는 메이저리그 제일을 자랑한다.

코빈 캐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에 1라운드 16번으로 지명됐고, 지난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에는 32경기 출전.

이후 코빈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붙박이 주전 외야수로 출전하며, 뛰어난 컨택 능력과 파워,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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