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6기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유퀴즈'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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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SOLO)' 16기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그럼에도 수요일 케이블 예능 1위를 지켜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제쳤다.
SBS플러스 시청률 만으로 수요일 케이블 예능 1위 자리를 오랜 시간 차지해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넘어선 것도 눈여겨볼만한 성과다.
이날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시청률은 같은 기준 3.90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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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SOLO)' 16기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그럼에도 수요일 케이블 예능 1위를 지켜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제쳤다.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3.9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의 시청률인 4.028%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공동 제작한 ENA로는 2.4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역시 지난 방송의 시청률인 2.513$에 비해 하락한 것이다.
하지만 두 방송사의 시청률을 더해 여전히 6%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SBS플러스 시청률 만으로 수요일 케이블 예능 1위 자리를 오랜 시간 차지해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넘어선 것도 눈여겨볼만한 성과다. 이날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시청률은 같은 기준 3.900%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플러스 '나는 SOLO']
나는 솔로 | 나는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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