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월드, '찾아가는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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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와 엔터테인먼트팀 연기자들이 20일 보바스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테마파크' 특별공연과 특별한 캐릭터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찾아가는 테마파크'는 1995년부터 진행된 롯데월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날 병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공연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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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와 엔터테인먼트팀 연기자들이 20일 보바스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테마파크' 특별공연과 특별한 캐릭터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찾아가는 테마파크'는 1995년부터 진행된 롯데월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날 병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공연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롯데월드는 ‘나눔’과 ‘친환경’ 등 ESG 경영의 핵심 키워드를 제시하고 폭넓은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계층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드림업(Dream Up)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며, 친환경 생분해성 쇼핑봉투와 빨대 활용, 대중교통 이용 독려를 통한 탄소 배출 저감 등 ‘필(必)환경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롯데월드)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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