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극복의 날, 사회활동하는 치매 초기증상 어르신들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3. 9.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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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팔달구 인계동 통합재가서비스 기관인 경기인효주간보호센터에서 치매 초기증상의 어르신들이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과 함께 체조, 레크레이션을 하고 있다. 임승혜 원장은 “노인 치매 예방을 위해선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그리고 사회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매 극복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인계동 통합재가서비스 기관인 경기인효주간보호센터에서 치매 초기증상의 어르신들이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와 함께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임승혜 원장은 “노인 치매 예방을 위해선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그리고 사회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치매 극복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인계동 통합재가서비스 기관인 경기인효주간보호센터에서 치매 초기증상의 어르신들이 요양보호사와 함께 운동하고 있다. 임승혜 원장은 “노인 치매 예방을 위해선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그리고 사회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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