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빅히트뮤직과 전속계약서 공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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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이 빅히트뮤직과 재계약을 인증했다.
빅히트뮤직은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의 이사회 결의를 단행했다.
하이브는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년으로 희망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하이브와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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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빅히트뮤직과 재계약을 인증했다.
RM은 9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빅히트뮤직과의 전속계약서 일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RM은 빅히트뮤직 공식 계정과 아미를 태그한 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복귀하는 해인 "♥2025♥"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하이브는 방탄소년단과 재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빅히트뮤직은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의 이사회 결의를 단행했다.
하이브는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년으로 희망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하이브와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RM 소셜미디어, 빅히트뮤직)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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