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브랜든리 OST 콘서트 라인업 합류

김원겸 기자 2023. 9. 20.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옥주현이 가을 음악회에 잇달아 출연한다.

옥주현은 오는 29일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과 10월 17일 열리는 '브랜든리 심포니 OST 콘서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추후 국악방송을 통해 송출될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과 뮤지컬 넘버 무대가 펼쳐질 '브랜든리 심포니 OST 콘서트'까지 풍요로운 가을을 예고한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로 꾸준히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가을 음악회에 잇달아 출연하는 옥주현. 제공|TOI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옥주현이 가을 음악회에 잇달아 출연한다.

옥주현은 오는 29일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과 10월 17일 열리는 ‘브랜든리 심포니 OST 콘서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정상 보컬’다운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추석 명절을 맞아 청와대 대정원에서 펼쳐지는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에서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여한다. 29일로 공연을 확정지은 옥주현은 솔로 무대를 준비, K-뮤직의 대중적 확산에 의미깊은 발자취를 남길 예정이다.

옥주현이 무대를 꾸밀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은 공식사이트 접속자 수 폭증으로 인해 관람 신청 기간이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연장됐다. 화려한 라인업뿐만 아니라 옥주현의 화려한 무대가 예고되면서 관람 신청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옥주현은 이어 10월 17일 ‘브랜든리 심포니 OST 콘서트’ 무대에 올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주요 넘버를 부른다. 옥주현의 보이스로 재탄생될 ‘프랑켄슈타인’이 기대를 모은다.

추후 국악방송을 통해 송출될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과 뮤지컬 넘버 무대가 펼쳐질 ‘브랜든리 심포니 OST 콘서트’까지 풍요로운 가을을 예고한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로 꾸준히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 서스펜스를 심어준 인물, 댄버스 부인을 연기하며 첫 관람인 관객부터 재관람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