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지역관서 갈마지구대 방문한 대전경찰청장

강수환 2023. 9. 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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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근 대전경찰청장은 20일 대전 권역에서 운영되는 '중심 지역관서'인 서구 갈마지구대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

갈마지구대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인접한 월평지구대와 통합돼 중심 지역관서 형태로 운영 중이다.

월평지구대 관리인력 6명을 순찰 요원으로 확충해 다중 밀집 지역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갈마지구대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정 청장과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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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정용근 대전경찰청장은 20일 대전 권역에서 운영되는 '중심 지역관서'인 서구 갈마지구대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 갈마지구대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인접한 월평지구대와 통합돼 중심 지역관서 형태로 운영 중이다. 월평지구대 관리인력 6명을 순찰 요원으로 확충해 다중 밀집 지역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갈마지구대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정 청장과 직원들. 2023.9.20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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