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배재대 4차 산업 미래직업 진로체험 박람회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재대는 20일 교내에서 대전시,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4차 산업 미래직업 진로체험 박람회'를 개최, 재학생·대전지역 청년들에게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했다.
배재대와 대학 각 사업단이 보유한 4차 산업 직업·진로체험 부스 연계 운영으로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미래 첨단산업 인재로 거듭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는 20일 교내에서 대전시,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4차 산업 미래직업 진로체험 박람회’를 개최, 재학생·대전지역 청년들에게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했다.
배재대와 대학 각 사업단이 보유한 4차 산업 직업·진로체험 부스 연계 운영으로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미래 첨단산업 인재로 거듭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PCU-SW버스와 키오스크, VR체험 3D프린터 및 3D 펜 드로잉, 드론비행체험, 시뮬레이션 드론 경기, 자율주행 자동차, 유튜버 체험, 스마트팜, 미래직업 탐구 등이 마련됐다.
◇목원대 미래창의평생교육원 ‘색소폰 앙상블’ 개강식
목원대학교는 미래창의평생교육원이 음악아카데미 ‘색소폰 앙상블’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창의평생교육원은 미술, 음악, 미래창의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평생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학습자의 아이디어 구현 및 창조적 표현을 기를 수 있도록 정규수업 외 추가적인 강의실 개방으로 학습자들 실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