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하이브와 두 번째 재계약 완료…7인 완전체 계속 본다[공식]

장진리 기자 2023. 9. 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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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브는 빅히트 뮤직과 방탄소년단 7인이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기했다.

하이브는 "당사는 주식회사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라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6월 데뷔, 전속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인 2018년 10월 빅히트 뮤직과 조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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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브는 빅히트 뮤직과 방탄소년단 7인이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기했다.

하이브는 "당사는 주식회사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라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6월 데뷔, 전속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인 2018년 10월 빅히트 뮤직과 조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멤버 전원이 또 한 번 두 번째 재계약을 맺으면서 군백기(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는 2025년 이후에도 이들의 완전체 활동을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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