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하이브와 두 번째 재계약 [공식]

윤기백 2023. 9. 20.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하이브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브는 20일 "당사는 주식회사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13년 6월 데뷔 이후 10년 넘게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18년 10월 하이브와 조기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20일 공시 통해 밝혀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하이브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브는 20일 “당사는 주식회사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13년 6월 데뷔 이후 10년 넘게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18년 10월 하이브와 조기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