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 춘향골농협, 청년부 결성 창립총회
박철현 2023. 9. 20.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남원 춘향골농협(조합장 김영규, 사진 왼쪽 일곱번째)이 최근 본점에서 72명으로 구성된 청년부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청년부 회원들은 지역사회·농협과 상생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결의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영규 조합장은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이 함께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아 든든하다"며 "앞으로 청년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활기찬 춘향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남원 춘향골농협(조합장 김영규, 사진 왼쪽 일곱번째)이 최근 본점에서 72명으로 구성된 청년부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청년부 회원들은 지역사회·농협과 상생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결의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영규 조합장은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이 함께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아 든든하다”며 “앞으로 청년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활기찬 춘향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