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추석 연휴 '추모의 집' 등 장사시설 휴무 없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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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은 올해 임시공휴일 지정 등으로 6일까지 늘어난 추석 연휴 기간(9월27일~10월3일)동안 모든 장사시설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재민 사회복지과장은 "고창군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연휴기간 6일 내내 모든 장사시설이 정상 운영되는 만큼 추모객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분산해 시설을 방문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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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은 올해 임시공휴일 지정 등으로 6일까지 늘어난 추석 연휴 기간(9월27일~10월3일)동안 모든 장사시설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창군 장사시설은 3개소로 고창군 추모의집(봉안당), 고창 푸른숲자연장, 무장 녹두숲자연장이 운영 중에 있다.
고창군은 이번 추석 추모객들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달부터 이용자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경수 수목 전지작업, 벌초 등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정재민 사회복지과장은 "고창군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연휴기간 6일 내내 모든 장사시설이 정상 운영되는 만큼 추모객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분산해 시설을 방문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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