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까지 '대전무형유산 컬처링 굿즈 공모전' 접수 연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문화재단이 10월6일까지 '대전무형유산 컬처링 굿즈 공모전' 접수기간을 연장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 무형유산 예능 및 기능 종목의 특징을 반영한 굿즈(goods,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대전시 무형유산의 보존 및 전승 활성화와 무형유산 홍보콘텐츠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10월6일까지 '대전무형유산 컬처링 굿즈 공모전' 접수기간을 연장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 무형유산 예능 및 기능 종목의 특징을 반영한 굿즈(goods,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대전시 무형유산의 보존 및 전승 활성화와 무형유산 홍보콘텐츠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공모는 대전 무형유산 종목의 특징을 반영해 디자인한 △생활소품 △패션잡화 △문구·사무용품 △패키지디자인 등 굿즈 또는 디자인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 참여 가능하다.
1인(팀)당 최대 2건까지 출품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로드 받은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상금 5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대전신세계 Art&Science 7층 대전홍보관에서 12월 1~31일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대전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