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강력범죄 위기대응 훈련

정회성 2023. 9. 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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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광주 광산구 광주 지하철 1호선 도산역 입구에서 강력범죄 대응 경찰·소방 합동훈련이 열리고 있다.

추석 명절 특별방범 활동과 병행한 훈련은 지하철역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흉기 난동이 빚어진 상황을 가정해 기관·기능별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열렸다.

강일원 광주 광산경찰서장(경무관)은 "현장 책임자 중심으로 강력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훈련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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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20일 오전 광주 광산구 광주 지하철 1호선 도산역 입구에서 강력범죄 대응 경찰·소방 합동훈련이 열리고 있다.

추석 명절 특별방범 활동과 병행한 훈련은 지하철역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흉기 난동이 빚어진 상황을 가정해 기관·기능별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열렸다.

강일원 광주 광산경찰서장(경무관)은 "현장 책임자 중심으로 강력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훈련 취지를 밝혔다. 2023.9.20 [광주 광산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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