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LIVE] "흉기 난동 일어난 줄"…잇따른 흉악 범죄에 시민들 '불안'
2023. 9. 20. 16:22
<진행> 김태일 앵커
<출연> 장예찬 /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설주완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승재현 /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민지숙 / 기자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지하철 #난동 #흉기난동오해 #입건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D-1' 이재명 ″체포안 가결, 정치검찰 공작수사에 날개″
- 윤 대통령, 카자흐·우즈베크 정상과 회담서 ″경제 안보 협력 강화″ 논의
- ‘소년판타지’ 제작사 측 `유준원과 어머니의 끝없는 거짓말 멈춰주길`(공식입장)
- ″명품인 줄 알고″...지인 9번 찌르고 뺏은 시계, '짝퉁'이었다
- ″생후 2개월 아기 뼈 부러지고 뇌출혈″…20대 아빠 구속
- ″사람들 놀라는 게 재밌어서″…'모형 성기' 바지에 넣고 킥보드 탄 남성
- ″아빠 무서워 엄마″…결국 숨진 채 발견된 5살 딸, '다문화 가정의 비극'
- 건축상까지 받았는데…유명 카페 건물 베낀 짝퉁에 '철거' 명령
- [아시안게임] '9-0 대승' 황선홍 감독 ″없는 경기로 치겠다…자만 경계″
- 현직 김포시의원, 길가에서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