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 광주, 독거노인에 생필품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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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장 박래석)는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식품·생필품 꾸러미를 후원했다.
20일 오후 2시 광주 남구청에서 진행된 후원행사에는 김순옥 광주 남구 부구청장과 김영기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서성철 기아 오토랜드 광주 총무팀장이 참석했다.
후원행사를 통해 기아는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에게 지원될 '정 나누기 꾸러미' 제작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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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장 박래석)는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식품·생필품 꾸러미를 후원했다.
20일 오후 2시 광주 남구청에서 진행된 후원행사에는 김순옥 광주 남구 부구청장과 김영기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서성철 기아 오토랜드 광주 총무팀장이 참석했다.
후원행사를 통해 기아는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에게 지원될 '정 나누기 꾸러미' 제작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꾸러미는 상차림세트, 쌀, 한과, 김치로 구성됐으며 남구와 광주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독거노인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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