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앞두고 관망세…국내증시, 혼조 마감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국내 증시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2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53포인트(0.02%) 상승한 2559.74로 마감했다.
개인이 885억원, 기관이 50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679억원을 순매도했다.
대형주 중 포스코퓨처엠이 3%대 강세를 보였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등 현대차그룹주도 2% 이상 올랐다. 신한지주, KB금융,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도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네이버, LG전자 등은 하락했다. 삼성전자도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 전기가스, 통신업, 유통업 등은 오른 반면 의료정밀, 의약품, 기계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17포인트(0.13%) 하락한 882.72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04억원, 327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1692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루닛이 12% 급락했고 삼천당제약, 알테오젠, HLB,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등도 내렸다. 반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각각 7%, 4%대 강세를 보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 HPSP, 엘앤에프, 포스코DX 등도 올랐다.
업종별로 디지털, 신성장기업, 소프트웨어 등은 내린 반면 금융, 전기전자, 기타제조 등은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6원(0.12%) 상승한 1330.1원으로 마감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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