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광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 자랑스러운 영동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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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지역원로회의는 20일 제13회 자랑스러운 영동인으로 선정된 육광심(56)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양강면 출신인 육 이사장은 1989년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을 설립해 실용전문학교, 외식·커피 아카데미 등 10여 개가 넘는 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를 통해 ▲호텔외식조리계열 ▲호텔제과제빵계열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계열 ▲호텔관광경영계열 ▲국제항공서비스계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관광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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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지역원로회의는 20일 제13회 자랑스러운 영동인으로 선정된 육광심(56)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양강면 출신인 육 이사장은 1989년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을 설립해 실용전문학교, 외식·커피 아카데미 등 10여 개가 넘는 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를 통해 ▲호텔외식조리계열 ▲호텔제과제빵계열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계열 ▲호텔관광경영계열 ▲국제항공서비스계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관광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모교인 영동고등학교 재경 총동문회 회장직을 맡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군 제1기 정책자문단으로도 위촉돼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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