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원로회, 13회 자랑스러운 영동인상 육광심 이사장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영동지역원로회의는 '13회 자랑스러운 영동인'으로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육광심 이사장(56)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육 이사장은 영동군 양강면 출생으로 영동중학교, 영동고등학교를 거쳐 1989년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을 설립했다.
지난 2월 영동군 1기 정책자문단으로 위촉된 육 이사장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숙박과 관광연계 방안의 정책을 제안하는 등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지역원로회의는 '13회 자랑스러운 영동인'으로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육광심 이사장(56)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육 이사장은 영동군 양강면 출생으로 영동중학교, 영동고등학교를 거쳐 1989년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을 설립했다.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은 실용전문학교와 외식·커피 아카데미 등 10여개가 넘는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재단이다.
지난 2월 영동군 1기 정책자문단으로 위촉된 육 이사장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숙박과 관광연계 방안의 정책을 제안하는 등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자랑스러운 영동인'은 영동지역원로회의가 2004년부터 매년 영동인으로서 군민의 자긍심과 긍지를 드높인 사람을 뽑아 시상하는 상이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