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특구본부, 20일 '제2차 첨단기술기업 협의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서동경)는 20일 대구테크비즈센터 1층 코워킹스페이스에서 대구특구 첨단기술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제2차 첨단기술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연구개발특구 첨단기술기업 11개사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애로사항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서동경)는 20일 대구테크비즈센터 1층 코워킹스페이스에서 대구특구 첨단기술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제2차 첨단기술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연구개발특구 첨단기술기업 11개사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애로사항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승현 세무사가 '특구 내 세제혜택에 대한 실무'를 주제로, 세제혜택 소개와 세제감면을 받은 다양한 기업 사례를 소개했다.
서동경 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첨단기술기업 간 네트워크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창간 41주년 특집]'대한민국 디지털 재도약'을 위한 전자신문 10대 대정부 제언
- 삼성SDI, 울산에 초대형 '마더팩토리' 만든다
- [창간 41주년 특집]김기남 공학한림원 회장 “디지털은 승자 독식...생산성 높일 전략 마련해야”
- [테크비크코리아 2023] 재료연, 고집적·유연 뉴로모픽 반도체 소자
- 신세계그룹, 전통 조직 틀 깬 개편...리테일 묶고 오프라인 원대표 체제
- 여행업계, 수익 활성화 전략 논의…인바운드·한-중 시장 주목
- “토할 뻔…밥맛 최악”…中 커제, 아시안게임 음식 혹평 영상 돌연 '삭제'
- 신세계그룹, 대폭 물갈이 인사...“성과능력주의 인사 원칙”
- '이재명 체포동의안·한덕수 해임건의안' 본회의 보고… 전운 감도는 국회
- LG전자 TV·생활가전, 美 소비자 만족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