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대비 제품 과대포장 합동 점검

김선웅 2023. 9. 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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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자원순환과, 자치구 및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20일 서울 소재 대형마트에서 추석 명절 대비 과대포장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및 단속 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문구, 지갑 등), 종합제품이다.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하) 및 포장횟수 제한(품목별 1차~2차 이내)을 초과하여 과대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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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시청 자원순환과, 자치구 및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20일 서울 소재 대형마트에서 추석 명절 대비 과대포장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및 단속 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문구, 지갑 등), 종합제품이다.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하) 및 포장횟수 제한(품목별 1차~2차 이내)을 초과하여 과대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3.09.20.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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