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권영지 기자 2023. 9. 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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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네트웍스 박동호 대표가 친환경 경영 실천과 일회용품 사용률 감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대표는 "화승의 친환경적 정책과 더불어 이번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메시지를 사내 임직원에게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화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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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 (화승 제공)

(부산=뉴스1) 권영지 기자 = 화승네트웍스 박동호 대표가 친환경 경영 실천과 일회용품 사용률 감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금호석유화학 백종훈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았으며, 후속 릴레이 주자로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과 류광지 금양 회장을 지목했다.

이번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화승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돼 사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화승은 2018년부터 사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머그컵, 텀블러 등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는 사내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임직원들도 해당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 대표는 "화승의 친환경적 정책과 더불어 이번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메시지를 사내 임직원에게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화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z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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