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충남서부지사, 마약예방 캠페인 ‘NO EXIT’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 충남서부지사는 직원들과 함께 마약 예방을 위한 'NO EXIT(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KT 충남서부지사는 직원 대상으로 해당 캠페인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진행,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성=뉴시스]곽상훈 기자 = KT 충남서부지사는 직원들과 함께 마약 예방을 위한 ‘NO EXIT(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약 근절을 위해 시작한 릴레이 인증 참여 활동이다. 이번에 KT 충남서부지사는 홍성세무서에 이어 동참했다.
곽종신 충남서부지사장은 “가정과 개인의 인생을 파괴하는 마약은 근절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선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마약근절 캠페인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KT 충남서부지사는 직원 대상으로 해당 캠페인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진행,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충남서부지사는 홍성지역 다음 참여 기관으로 농어촌공사 홍성지사를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