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옥천군일자리센터 21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장인수 기자 2023. 9. 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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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에서 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열린다.

취업 상담과 구인정보, 채용대행서비스, 이력서 클리닉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0개 업체가 희망 구직자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내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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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업체 희망 구직자 100여명 채용
옥천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장면. (옥천군 제공)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에서 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열린다. 옥천군 일자리센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취업 상담과 구인정보, 채용대행서비스, 이력서 클리닉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알선하고, 구직자에게는 희망하는 업체 정보를 준다. 10개 업체가 희망 구직자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내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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