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원동화 기자 2023. 9. 20. 1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가 친환경 경영 실천과 1회용품 사용률 감소 위한 메시지 전달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화승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됐다.

박 대표는 "화승의 친환경적 정책과 더불어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메시지를 사내 임직원에게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화승의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가 친환경 경영 실천과 1회용품 사용률 감소 위한 메시지 전달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화승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됐다.

화승은 2018년부터 사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머그컵, 텀블러 등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는 사내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임직원들도 해당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 대표는 "화승의 친환경적 정책과 더불어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메시지를 사내 임직원에게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화승의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금호석유화학 백종훈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를 진행했다. 후속 릴레이 주자로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과 류광지 금양 회장을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