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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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네트웍스 박동호 대표가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1회용품 사용률을 줄이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대표는 "화승의 친환경적 정책과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메시지를 사내 임직원에게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에 가치있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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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네트웍스 박동호 대표가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1회용품 사용률을 줄이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금호석유화학 백종훈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았다. 그는 후속 릴레이 주자로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과 류광지 금양 회장을 지목했다.
화승측은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사진을 화승 공식SNS에 올리는 등 사내 안팎의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화승은 2018년부터 사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머그컵, 텀블러 등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는 사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박 대표는 "화승의 친환경적 정책과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메시지를 사내 임직원에게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에 가치있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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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김혜경 기자 hk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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