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경북 울릉농협, 농산물 교류 활성화 간담회

심재웅 2023. 9. 20.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사진 왼쪽)과 경북 울릉농협(조합장 정종학,〃오른쪽)이 최근 울릉농협에서 '지역 특산물 교류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현장에는 두 농협 임직원과 제주시 축산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지역 농산물을 상호 판매함으로써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앞으로 두 농협이 소통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산물 교류 활성화 약속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사진 왼쪽)과 경북 울릉농협(조합장 정종학,〃오른쪽)이 최근 울릉농협에서 ‘지역 특산물 교류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현장에는 두 농협 임직원과 제주시 축산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지역 농산물을 상호 판매함으로써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앞으로 두 농협이 소통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재웅 기자 daebak@nongmin.com.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