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사건 무마 명목으로 13억 원 갈취한 일당 7명 검거
김도우 기자 2023. 9. 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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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국제범죄수사1계장이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해외에서 범죄로 단속된 것처럼 가장한 후 사건 무마 명목으로 13억 원을 갈취한 일당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찰은 해외에서 수사 무마 명목으로 피해자에게 협박해 13억 원을 갈취한 피의자 5명과 이들의 범죄수익금을 자금 세탁해 준 피의자 3명을 검거하고 해외 현지브로커 1명을 적색수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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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장보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국제범죄수사1계장이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해외에서 범죄로 단속된 것처럼 가장한 후 사건 무마 명목으로 13억 원을 갈취한 일당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찰은 해외에서 수사 무마 명목으로 피해자에게 협박해 13억 원을 갈취한 피의자 5명과 이들의 범죄수익금을 자금 세탁해 준 피의자 3명을 검거하고 해외 현지브로커 1명을 적색수배했다고 밝혔다. 2023.9.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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