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오는 2028년까지 덕진공원 관광지 육성 사업 추진

정자형 2023. 9. 20. 1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 시민의 대표 휴식처인 덕진공원을 관광지로 탈바꿈시킨다는 청사진이 발표됐습니다.

전주시는 오늘(20일) 덕진공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2028년까지 시비와 국비 등 예산 550억 원을 들여 호수 수질개선과 테마 정원 조성 등 22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산책로 빛터널과 프로젝션 맵핑 등 야간 경관 시설과 다양한 야간 미디어 콘텐츠를 확충해 덕진공원을 한옥마을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 시민의 대표 휴식처인 덕진공원을 관광지로 탈바꿈시킨다는 청사진이 발표됐습니다.


전주시는 오늘(20일) 덕진공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2028년까지 시비와 국비 등 예산 550억 원을 들여 호수 수질개선과 테마 정원 조성 등 22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산책로 빛터널과 프로젝션 맵핑 등 야간 경관 시설과 다양한 야간 미디어 콘텐츠를 확충해 덕진공원을 한옥마을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