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사선녀’ 본사 방문… 쌀·치즈 등 특산물 홍보
2023. 9. 20. 11:51
전북 임실 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한 ‘제37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사선녀가 20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문화일보를 방문했다. 사선녀들은 앞으로 1년간 홍보 사절로서 임실과 전북의 농특산물인 쌀과 임실치즈, 고추, 사과, 배 등을 알리며 전국의 주요 문화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사진 왼쪽부터 사선녀 향토미인 이정은(남양주·중부대 항공서비스과 재학), 인기상 최미나(서울·한국외국어대 졸), 정 박채은(충주·동국대 졸), 미 이유진(전주·경북대 재학), 진 김태은(전주·국민대 재학), 선 김가현(전주·전북대 사대 재학), 전북일보포토제닉 이지수(예산·한국외국어대 졸), 향토미인 안가영(익산·전북대 졸)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만배 “천화동인 1호지분, 이재명 몫이라 하지말라”
- 진중권 “이재명, 구속 가능성 높아…표결 전에 단식 안 풀 것”
- ‘100억 자산가’ 황현희도 당했다… “여러분 돈 노리는 사칭”
- 아동 11명 유괴·인신매매까지…인면수심 60대 여성에 ‘사형선고’
- [단독]“성폭행 당할뻔해 도망쳤다”던 BJ…천천히 걸어나오는 모습 CCTV에 포착
- 서인영, 결혼식 7개월 만에 파경설…“이혼 생각 없어 당혹”
- 배우 공형진, 사망설?… “中서 사업 줄줄이 망해”
- 치과의사 이수진 “고등학생 연하남도 만났다…양다리 경험도”
- ‘췌장암 4기’ 아내 두고 바람 핀 남편…“암 진단 3주 만에”
- [단독] 법무부, “조국은 강철 같은 의지력 소유자” 발언 이성윤 감찰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