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아르바이트생 '죽이겠다' 협박 뒤 흉기 구매한 20대 체포

김철희 2023. 9. 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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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자신과 다툰 아르바이트 직원을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실제로 흉기를 구입한 2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어제(19일) 자신이 매니저인 패스트푸드 가게 10대 아르바이트생과 다툰 뒤 단체 대화방에서 살해 협박을 하고, 흉기를 사서 매장에 가져다 놓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경찰은 피해자 보호와 재범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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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자신과 다툰 아르바이트 직원을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실제로 흉기를 구입한 2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어제(19일) 자신이 매니저인 패스트푸드 가게 10대 아르바이트생과 다툰 뒤 단체 대화방에서 살해 협박을 하고, 흉기를 사서 매장에 가져다 놓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경찰은 피해자 보호와 재범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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