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의연 기부금 횡령' 윤미향, 2심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2023. 9. 20. 10:41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기부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2심 재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notstr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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