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라면 기부

최정규 기자 2023. 9. 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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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은 ㈔건강나눔영경후원회와 함께 20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에 300만원상당의 라면을 기부했다.

그간 취약계층 아동지원 사업, 사회복지시설 물품지원, 장학금 지원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온 영경재단과 건강나눔영경후원회는 올해에도 추석을 맞이해 뜻깊은 기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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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은 ㈔건강나눔영경후원회와 함께 20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에 300만원상당의 라면을 기부했다.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은 ㈔건강나눔영경후원회와 함께 20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에 300만원상당의 라면을 기부했다.

그간 취약계층 아동지원 사업, 사회복지시설 물품지원, 장학금 지원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온 영경재단과 건강나눔영경후원회는 올해에도 추석을 맞이해 뜻깊은 기부에 동참했다.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이사장은 “전주 지체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추석이 될 수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체장애인분들을 좀 더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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