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류준열 사진전 불참 몇 년째 논란, 필모에 넣겠다”(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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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몇 년째 지속되는 논란에 관해 해명했다.
이동휘는 "10년 정도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논란이 크게 없었는데 논란을 일으켰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저거더라. 그날 전시회를 갈 계획이 없었는데 다들 간다기에 얼떨결에 따라갔다"라며 "그래도 아직 사람들이 많이 웃는다는 거에 주안점을 두고 싶다. 저게 몇 년째 논란인 거 보면 대표작 맞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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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동휘가 몇 년째 지속되는 논란에 관해 해명했다.
9월 19일 채널 TEO 테오 ‘살롱드립2’에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에 출연한 이동휘, 배우 이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휘의 절친이 남겨준 메시지가 공개됐다. 가수 겸 배우 혜리는 “‘응답하라 1998’ 모임을 하는 날이었다. 근데 동휘 오빠가 늦더라. 늦었는데도 위풍당당하게 등장하길래 ‘왜 이렇게 늦었어’ 하니까 오늘 ‘출장 십오야’를 찍었는데 녹화 하드캐리 하느라 늦었어‘ 하더라. 자신의 활약상에 대해 엄청 얘기하더라. 전 안 궁금해서 듣다 말았는데 뭘 캐리하신거냐”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동휘는 “그 친구와 만나면 자기 얘기하기 바쁘다. 서로 대화의 연결이 안 된다. 저는 인물 퀴즈를 보면서 ’왜 못 맞출까‘ 했었다. 그래서 혼자 15명을 맞췄다”라며 설명했다.
아울러 배우 류준열의 사진전을 망쳤던 논란이 언급됐다. 이동휘는 “10년 정도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논란이 크게 없었는데 논란을 일으켰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저거더라. 그날 전시회를 갈 계획이 없었는데 다들 간다기에 얼떨결에 따라갔다”라며 “그래도 아직 사람들이 많이 웃는다는 거에 주안점을 두고 싶다. 저게 몇 년째 논란인 거 보면 대표작 맞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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