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이원농협·NH농협 충북 옥천군지부, 취약농가에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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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이원농협(조합장 이중호, 사진 왼쪽 네번째)이 NH농협 옥천군지부(지부장 이범섭, 〃 여섯번째)와 함께 15일 본점에서 'NH농촌현장봉사단 행복 나눔 전달식'을 했다.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대상자 10농가를 선정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중호 조합장은 "NH농촌현장봉사단 활동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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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이원농협(조합장 이중호, 사진 왼쪽 네번째)이 NH농협 옥천군지부(지부장 이범섭, 〃 여섯번째)와 함께 15일 본점에서 ‘NH농촌현장봉사단 행복 나눔 전달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이원농협이 ‘농업인행복콜센터’에 생필품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를 추천하면서 이뤄졌다.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대상자 10농가를 선정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생필품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이불 세트를 전해준 NH농촌현장봉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중호 조합장은 “NH농촌현장봉사단 활동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섭 지부장은 “농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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