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집중호우 ‘하천 범람 예측’ 시스템 구축

김민지 2023. 9. 20. 08: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창원시가 다음 달까지 서곡 소하천과 반송 소하천 등 5곳에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범람 예측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시스템은 소하천 주변에 CCTV와 유속계, 수위계 등을 설치해 측정 정보를 토대로 '범람 위험 알림'이나 '사전 대피 명령' 등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