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3 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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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다음달 6일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2023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는 우수 추천기업에 취업할 기회와 다양한 구직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기업채용관, 정책홍보관, 부대행사관 등이 운영된다.
아모레퍼시픽, 깨끗한나라, 서울미라마 등 지역 내 20개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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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다음달 6일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2023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는 우수 추천기업에 취업할 기회와 다양한 구직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기업채용관, 정책홍보관, 부대행사관 등이 운영된다. 아모레퍼시픽, 깨끗한나라, 서울미라마 등 지역 내 20개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취업 준비를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모의면접 ▷노동법률상담 ▷취업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채용 면접과 취업 특강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21일부터 사전 신청하면 된다.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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