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빌라 불…1명 중상·4명 대피
권태완 기자 2023. 9. 20. 0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오후 3시 26분께 부산 서구의 한 빌라 2층 A(50대·여)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거실에 중상을 입고 쓰러져 있던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웃 주민 4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A씨의 집과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0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19일 오후 3시 26분께 부산 서구의 한 빌라 2층 A(50대·여)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거실에 중상을 입고 쓰러져 있던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웃 주민 4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A씨의 집과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0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남편 유전자 아까워"…이미 9남매인데 더 낳겠다는 부부
- 이성은 "만난지 한달 만 임신.…남편 불륜 4번 저질러"
- '경기도 법카' 이재명 재판행…"조직적으로 예산 유용"(2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결혼 결정하나
- 미자 "아침부터 때려 부수네…진짜 괴롭다" 무슨 일?
- 놀라운 커피…하루 3잔이면 '이 질환' 위험 절반으로 ‘뚝'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