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헌영 맨앤우먼 비뇨의학과 원장, 국제배뇨장애요실금 학회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헌영(사진) 맨앤우먼비뇨의학과의원 원장은 오는 27일과 2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국제배뇨장애요실금학회(ICS) '2023 토론학회'에 참가한다.
1971년 설립된 국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는 비뇨기과 전문의, 간호사 및 연구과학자 등 3000명 이상의 회원이 소속된 배뇨장애와 관련해 권위 있는 단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헌영(사진) 맨앤우먼비뇨의학과의원 원장은 오는 27일과 2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국제배뇨장애요실금학회(ICS) ‘2023 토론학회’에 참가한다. 1971년 설립된 국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는 비뇨기과 전문의, 간호사 및 연구과학자 등 3000명 이상의 회원이 소속된 배뇨장애와 관련해 권위 있는 단체다. 회원들은 전 세계적으로 요실금 연구에 공헌했고 예방 교육에 힘써왔다. 권 원장은 홍보이사로 활동하며 전문적 지식을 공유해왔다. 이번 행사는 요실금 환자 치료에 관심이 있는 의료 전문가들이 모이는 연례 회의로 참석자들은 최신 연구,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원장은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요실금 등 배뇨장애를 겪는 어르신이 늘고 있다”며 “학회에 참석해 얻게 된 최신 정보를 의료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