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추가시간 독려하는 항저우 AG 남자축구대표팀 황선홍 감독 [사진]
최규한 2023. 9. 19. 22:27
[OSEN=진화(중국), 최규한 기자] 19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쿠웨이트와 대한민국의 예선 첫 경기가 열렸다.
후반 추가시간 한국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09.1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