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솔로포 하이파이브 [사진]
지형준 2023. 9. 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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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에이스 에릭 페디가 두산 7연승 상승세를 삼진 12개로 잠재웠다.
NC 다이노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3위 NC는 최근 2연승, 화요일 6연승을 질주하며 4위 두산과의 승차를 3.5경기로 벌렸다.
반면 최근 8연승 및 잠실 5연승이 좌절된 두산은 64승 2무 58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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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NC 에이스 에릭 페디가 두산 7연승 상승세를 삼진 12개로 잠재웠다.
NC 다이노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3위 NC는 최근 2연승, 화요일 6연승을 질주하며 4위 두산과의 승차를 3.5경기로 벌렸다. 시즌 66승 2무 53패. 반면 최근 8연승 및 잠실 5연승이 좌절된 두산은 64승 2무 58패가 됐다.
9회말 2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솔로포를 날리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09.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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