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세무사회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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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울산시 남구 한 식당에서 울산지역세무사회 김성하 회장과 소속 세무사들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시작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통해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장려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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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19일 오후 울산시 남구 한 식당에서 울산지역세무사회 김성하 회장과 소속 세무사들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시작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통해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장려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김성하 회장은 김성범 울산세무서장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한정희 울산과학대학교 세무회계학과 교수를 지목했다. 2023.9.19 [울산지역세무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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