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쿠웨이트와 1차전 정우영 · 엄원상 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축구 대표팀의 정우영과 엄원상이 좌우 날개로 출격해 쿠웨이트 격파에 나섭니다.
황선홍 감독은 최전방에 조영욱과 고영준 투톱을 가동했고, 2선 공격진에 정우영과 엄원상, 중앙 미드필더로 '와일드카드'인 주장 백승호와 정호연을 출격시켰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앞서 위르겐 클린스만 A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9월 A매치 일정을 소화한 유럽파 미드필더 홍현석과 와일드카드 설영우는 벤치에서 대기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축구 대표팀의 정우영과 엄원상이 좌우 날개로 출격해 쿠웨이트 격파에 나섭니다.
황선홍 감독은 최전방에 조영욱과 고영준 투톱을 가동했고, 2선 공격진에 정우영과 엄원상, 중앙 미드필더로 '와일드카드'인 주장 백승호와 정호연을 출격시켰습니다.
수비 라인은 왼쪽부터 박규현 박진섭 이한범 황재원이 포진했고,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이 낍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앞서 위르겐 클린스만 A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9월 A매치 일정을 소화한 유럽파 미드필더 홍현석과 와일드카드 설영우는 벤치에서 대기합니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주유구에다 라이터 '탁탁'…차량들 막고 탈의, 마약 양성
- "토 나와" 중국 간판 선수마저 정색…영상 죄다 삭제됐다
- '펑' 폭발음에도 불 속 향했다…할머니 구한 우즈벡 이웃
- 출근길 2호선 혼란 빠진 승객…대피 소동 속 '검은 후드'
- [포착] 부산 바다에 9,300L 기름 찌꺼기가 '둥둥'…저녁마다 몰래 버려댔다
- [포착] '쿵' 전복된 트럭 향해 뛰어가더니…장갑 끼고 '척척' 남성의 정체
- 감옥 간 아들 10대 여친 술 먹이고…저항에도 성폭행 저지른 父
- "'개성댁' 이수나 수년째 뇌사상태 투병 중"…김수미가 전한 근황
- 엔플라잉 탈퇴 권광진 "팬 성추행은 루머…지금의 아내"
- "성관계하려고"…60대 남성이 처음 본 여성 술잔에 벌인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