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 "곧 우크라에 M1 전차 도착한다"…열화우라늄탄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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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원을 약속한 M1 에이브럼스 전차가 곧 우크라이나에 도착할 전망이다.
오스틴 장관은 "미국이 이전에 약속했던 M1 에이브럼스 전차가 곧 우크라이나에 들어온다"며 "이를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4월 연말까지 M1 에이브럼스 전차 31대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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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미국이 지원을 약속한 M1 에이브럼스 전차가 곧 우크라이나에 도착할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독일 람슈타인 미군기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국방연락그룹(UDCG)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이 주도하는 UDCG는 전 세계 약 50개국이 모여 우크라이나 지원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임시 협의체다.
오스틴 장관은 "미국이 이전에 약속했던 M1 에이브럼스 전차가 곧 우크라이나에 들어온다"며 "이를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미군 고위 관계자는 AFP에 전차들이 수일 내 보내질 것이며 몇 주 안에 모두 이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지난 4월 연말까지 M1 에이브럼스 전차 31대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이번에 보내지는 전차들은 120㎜ 열화우라늄탄으로 무장할 예정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열화우라늄탄은 원전연료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 열화(劣化)우라늄을 탄두로 사용해 만드는 전차 포탄이다.
일반 철갑탄보다 관통력이 2배 높아 대전차용 탄환으로 효과적이지만 방사성 먼지를 만들어 내 인체와 환경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친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오스틴 장관은 이어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꾸준한 진전을 이뤄내고 있다"며 "용감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침략군의 중무장 전선을 돌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독일은 이번 UDCG 회의를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4억유로(약 5672억원) 상당의 무기와 원조를 추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탄약과 장갑차, 지뢰 제거 장비 등이 포함되지만 우크라이나가 요청해온 장거리 순항미사일 '타우루스'(Taurus)는 포함되지 않았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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