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킨스전자, BW 조기상환청구 행사 83%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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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 비율이 80%를 넘었다.
주가가 지지부진하자 투자자들이 워런트 행사보다 원금 회수를 선택한 것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간 오킨스전자가 BW의 풋옵션 신청을 받은 결과 최종 행사비율은 최초 원금(120억원)의 83.33%(100억원)에 달했다.
오킨스전자의 올해 6월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15억원으로 BW 원금을 상환하기에 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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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 비율이 80%를 넘었다. 주가가 지지부진하자 투자자들이 워런트 행사보다 원금 회수를 선택한 것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간 오킨스전자가 BW의 풋옵션 신청을 받은 결과 최종 행사비율은 최초 원금(120억원)의 83.33%(100억원)에 달했다.
오킨스전자는 지난 18일 원금을 투자자들에게 현금으로 돌려줬다. 해당 BW는 2021년 6월 발행한 것으로, 만기일은 오는 2026년 6월 18일이며, 표면이율은 0% 수준이다.
BW는 발행회사의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워런트)가 포함된 전환사채다. 워런트의 주식 전환에 따른 차익 실현 및 지분 인수, 워런트 매매차익 등을 노리는 투자가 대부분이다. 워런트는 BW에서 떼어 내 유통시장에서 별도로 매매할 수 있다.
오킨스전자의 올해 6월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15억원으로 BW 원금을 상환하기에 무리였다. 이에 오킨스전자는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같은 달 14일 1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찍었다. 5년물로 표면이율은 0%다. 여러 자산운용사가 해당 CB는 펀드에 담았다.
오킨스전자의 CB에도 풋옵션이 내걸렸다. 2025년 7월부터 행사 가능하고, 이후 3개월 주기로 돌아온다. 행사가격은 주당 5276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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