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충북에서 공공배달 '땡겨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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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 두 번째)이 지난 18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세 번째) 및 공공배달앱 먹깨비(대표 김주형·첫 번째),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회장 김진홍·네 번째)와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충북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충북 땡겨요를 통해 충북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화면 제공, 충북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연동을 통한 사용처 확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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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 두 번째)이 지난 18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세 번째) 및 공공배달앱 먹깨비(대표 김주형·첫 번째),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회장 김진홍·네 번째)와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충북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충북 땡겨요를 통해 충북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화면 제공, 충북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연동을 통한 사용처 확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충북에 있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자체 쿠폰을 발행, 직접 마케팅할 수 있는 ‘사장님 지원금’ 30만원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올해 안에 전국으로 땡겨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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