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추석…선물은 과일, 여행은 일본
엔데믹과 황금연휴로 국내외 여행 수요 급증
친환경, 취향반영, 실속 등 미코노미를 기반으로 한 선물 인기
엔데믹 이후 첫 번째 맞이하는 명절이자, 10월 2일 대체 공휴일 지정과 함께 약 6일의 연휴가 보장되면서 2023년 추석엔 새로운 모습들이 포착되었다. 막혔던 하늘길이 열리고 해외 입국 규제 및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이 해제되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었고, 기존에 과일, 한우, 생활용품 등이 주를 이루었던 선물세트는 친환경, 취향 등을 반영한 제품이 인기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주호) 부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2023 추석 트렌드와 과 관련한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결과, 2023 추석 연휴를 맞이해 미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 세트의 인기와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2일 대체 공휴일 지정과 함께 약 6일의 연휴가 보장되면서 연휴 기간 동안 여행을 가려는 움직임도 확인되었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3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내외 여행에 대한 언급량이 많았다. 특히 10월 2일 임시공휴일이 제정된 8월 31일 관련 언급량이 가장 많았고, 해당 일을 기점으로 꾸준히 국내외 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국내여행의 경우, 제주도나 부산, 강원도 등 대표적인 국내 여행지에 대한 언급도 많았지만 추석 연휴에 방문하는 친척집 인근의 지역으로 여행을 가려는 관심과 호텔을 예약하여 호캉스를 즐기며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었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은용 소장은 “엔데믹 이후 약 3년만에 정상화된 명절 연휴를 기다리며 여행과 선물 등을 준비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추석을 준비하고 있다”며 “추석선물에도 자신의 가치소비를 반영하는 미코노미 성향이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가치소비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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