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하는 슈퍼주니어 예성, 10월 컴백→6년 5개월만 솔로 콘서트 개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YESUNG SOLO CONCERT - Unfading Sense’(예성 솔로 콘서트 - 언페이딩 센스)는 10월 21~22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예성이 2017년 5월 펼친 ‘봄悲’(봄비) 이후 약 6년 5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공연이다. 예성의 명품 보컬과 독보적인 음악 감성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예성은 콘서트에 앞서 10월 4일 새 미니앨범 ‘Unfading Sense’를 발매한다. 솔로 컴백 이후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콘서트까지 이어가는 열일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성의 5번째 미니앨범 ‘Unfading Sense’에는 총 6곡이 수록됐다. 10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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