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제주, 'D.I.Y' 형 가을여행 워킹인더네이처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휘닉스 제주가 맞춤형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워킹인더네이처'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휘닉스 제주에 따르면 워킹인더네이처는 섭지코지에 위치한 34평형 로얄객실과 단지 내 코지 뷔페 및 해랑 한식당 중 원하는 곳을 선택 이용할 수 있는 식사를 비롯해 모들 비어가든, 섭지코지 곳곳을 누비며 이용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 등이 포함된 상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휘닉스 제주가 맞춤형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워킹인더네이처'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휘닉스 제주에 따르면 워킹인더네이처는 섭지코지에 위치한 34평형 로얄객실과 단지 내 코지 뷔페 및 해랑 한식당 중 원하는 곳을 선택 이용할 수 있는 식사를 비롯해 모들 비어가든, 섭지코지 곳곳을 누비며 이용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 등이 포함된 상품이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면 더 좋은 섭지코지 스탬프투어는 단지 내 총 8곳에서 도장을 찍어 이를 완성하면 모들카페 음료 또는 유민미술관 관람권이 제공된다. 투숙객은 단지 내 사계절 온수풀과 키즈플레이라운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제주는 "섭지코지라는 자연경관이 대표 이미지로 떠오르지만 자연경관 못지않게 식음료 관련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가을 제주의 기운을 만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