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증평·진천군 풍수해 위험지구 정비
김형우 2023. 9. 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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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내년부터 5년간 국비 등 435억원 들여 증평읍 초중지구 내 우수관거를 정비하고, 소하천 3곳(연천·송산·자양)을 손본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진천군도 광혜원지구에 428억 원을 투입, 우수관거와 지방하천(칠장), 소하천 2곳(광혜원·소실) 등을 정비한다.
행정안전부는 초중·광혜원 지구를 내년도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두 지자체에 각각 사업 예산의 5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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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연합뉴스) 충북 증평군은 내년부터 5년간 국비 등 435억원 들여 증평읍 초중지구 내 우수관거를 정비하고, 소하천 3곳(연천·송산·자양)을 손본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진천군도 광혜원지구에 428억 원을 투입, 우수관거와 지방하천(칠장), 소하천 2곳(광혜원·소실) 등을 정비한다.
행정안전부는 초중·광혜원 지구를 내년도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두 지자체에 각각 사업 예산의 5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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